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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상에 나온 분들처럼 교회다니는걸 밝히기 싫어서 숨기고 살고 그랬어요 제 주변에는 거의 교회나 예수님 하나님을 믿지않아서 그래서 저만 믿는거 같아서 숨기고 다녔는데 근데 이 수련회를 통해 알았어요 저는 주님을 사랑하는데 내가 사랑하는데 굳이 숨기고 다녀야하는지 궁금증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교회에 다니는것을 숨기지않고 교회에서 맘껏 기도하고 전도하기로 다짐했어요 저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저희는 무시하는 말을 무시하고 저희 인생을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결단으로 의해 모든 학생분들이 눈치 보지않고 학교에서 맘껏 예수님을 찾고 찾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모두에 하나님의 중요함을 알고 교회에 전도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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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기도모임을 만들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선생님들과 부장선생님들의 압박과 거절로 불가능하였지만 음악실에서 3학년 선배님의 도움으로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모음을 가지었었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어떤 반대를 하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든 당당하고 떳떳하게 기도하며 부산장안고의 기도모임을 더 크고 당당하게 만들어 정말 좋으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하는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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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는 기독교인 친구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기도 모임은 꿈꾸기도 힘들정도로 기독교를 않좋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곳에 굴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하나님을 기도하겠다고, 그리고 누군가 하나님을 업신여긴다면 참지않고 우리 하나님을 알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 학교에도 기독교인이 많아지고 기도 모임이 생기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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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못난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마음이 아픈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아버지가 폐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치료하는 가운데에서 주님의 손길로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주님 요즘 저 자신에게 지쳐있습니다 2025년에는 행복하고 나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도외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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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만이 아닌, 학교에서도 기도하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반(2024년기준)만해도 기독교인이 나밖에 없는게 슬펐고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그것을 이유로 삼아 이 기도회를 열고싶다 친구들에게 위대한 하나님이 있다고 알리고 싶은 결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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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300여명의 친구들의 간증과 결단이 들어왔습니다
학교에서도 당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세상 가운데서 당당히 그리스도를 외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함께 기도합시다!